(페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5일(현지시간) 폭우 쏟아져 홍수가 발생한 방글라데시 페니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주민이 뗏목에 가족을 태우고 대피하고 있다. 2024.08.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애리조나 집회서 환하게 웃으며 유세하는 트럼프[사진] 애리조나 선거 집회서 유세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 애리조나 선거 집회서 열변 토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