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후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펀자브주 카후타에서 이란 순례객들을 태운 버스가 협곡 아래로 추락해 23명이 사망한 현장에 구조대원이 출동을 하고 있다. 2024.08.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골란 고원서 탱크 주변 대기하는 이스라엘 병사들[사진] 이스라엘 군 총격에 지붕 대피하는 팔레스타인 인들[사진] 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은 엄중한 처벌 받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