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후타 AFP=뉴스1) 김예슬기자 = 25일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 카후타에서 이란 순례객들을 태운 버스가 협곡 아래로 추락해 23명이 사망했다. 이날 파키스탄에서는 두 건의 버스 사고로 최소 35명이 숨졌다. 2024.08.25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