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시즌 1·2호 골을 터트린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2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골란 고원서 탱크 주변 대기하는 이스라엘 병사들[사진] 이스라엘 군 총격에 지붕 대피하는 팔레스타인 인들[사진] 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은 엄중한 처벌 받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