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은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며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4.08.23.ⓒ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카지노·호텔이 밀집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심 전경[포토] 슈퍼태풍 '야기' 영향으로 먹구름 가득한 홍콩[포토] 공화당 反트럼프 인사인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