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먼 AFP=뉴스1) 정지윤기자 =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23일 진먼(金門)에서 열린 진먼 포격전 66주년 기념행사에 연설을 하고 있다. 중국 푸젠성 해안으로부터 불과 4km 떨어진 진먼은 대만의 최전선 도서로 1958년 8월23일부터 12월 2일까지 양안간 국지전이 벌어지고 이후에도 쌍방 포격과 긴장이 이어지는 곳이다. 2024.08.23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