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1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유엔대사린다토머스그린필드관련 기사[포토] 안보리에서 대화하는 주유엔 미국·팔레스타인 대사[포토] 안보리 회의장 가운데 서있는 주유엔 팔레스타인 대사[포토] 자리 뜨는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권진영 기자 [포토] "절경이고 장관이네요" 반지의 제왕이 된 뉴질랜드 쿡산[포토]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 아들 거스와 단란한 한컷[포토] 태풍 산산에 침수된 日 오이타현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