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이 21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서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 연설서 "우리 모두가 공화국의 관리자이다. 함께 치유하자"고 밝히고 있다. 2024.08.22ⓒ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미시간 타운 홀 행사서 지지자 환영 받는 트럼프[사진] 전미 흑인 언론인협회 토론서 주먹 불끈 쥔 해리스[사진] 해리스 "트럼프와 통화해 안전함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