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AFP=뉴스1) 정지윤기자 = 21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비디오 게임 무역 박람회' 미디어 데이 행사 참가자들이 크래프톤 부츠에서 인생 시뮬레이션 신작 '인조이' 게임을 해보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64개국 1400종 전시자가 참가했다. 게임스컴은 25일까지 열린다. 2024.08.21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