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50사단 낙동강여단 기동타격대원들이 21일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 일환으로 경북 구미시 지하공동구에서 실시된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위훈련에서 테러범을 제압하기 위해 침투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8.21/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구미한미연합군사훈련을지자유의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연습지하공동구역육군50사단낙동간여단기동타격대관련 사진교전 대기초탄에 잡는다전방에 적 발견최창호 기자 또 다른 경쟁형산강 찾아온 겨울 철새줄맞춰 이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