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의붓딸 엘라 엠호프가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연설에 나선 아버지를 응원하고 있다. 2024.08.20/ⓒ AFP=뉴스1관련 키워드엘라엠호프DNC미국민주당전당대회관련 기사[포토] 아빠 엠호프 연설 지켜보는 딸 엘라권진영 기자 [포토] "절경이고 장관이네요" 반지의 제왕이 된 뉴질랜드 쿡산[포토]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 아들 거스와 단란한 한컷[포토] 태풍 산산에 침수된 日 오이타현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