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유통가는 파리올림픽에서 떠오른 올림픽 스타를 이용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25의 첫 협업 상품은 이날 출시한 주먹밥 2종과 컵델리(소용량 반찬) 2종이다. 해당 상품은 '삐약이 신유빈의 간식타임'으로 네이밍됐으며 패키지 디자인엔 탁구대, 탁구채와 신 선수 얼굴을 담았다. 2024.8.21/뉴스1
2expulsion@news1.kr
GS25의 첫 협업 상품은 이날 출시한 주먹밥 2종과 컵델리(소용량 반찬) 2종이다. 해당 상품은 '삐약이 신유빈의 간식타임'으로 네이밍됐으며 패키지 디자인엔 탁구대, 탁구채와 신 선수 얼굴을 담았다. 2024.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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