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면서 국내 최대 전력수요가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기준 최대 전력수요는 97.1기가와트(GW)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전력 서울본부 1층에 설치된 모니터에 전력수급현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4.8.21/뉴스1
newsmaker82@news1.kr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기준 최대 전력수요는 97.1기가와트(GW)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전력 서울본부 1층에 설치된 모니터에 전력수급현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4.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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