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이 전 종목 석권하면서 한국 양궁 신화를 이끌어 온 정의선 회장 겸 대한양궁협회 회장 특유의 경영 리더십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정의선 회장이 지난 2021년 아시아양궁연맹 총회에서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으로 다섯번 연속 선임된 후 아시아 각국의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대한양궁협회 제공) 2024.8.19/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정의선 회장이 지난 2021년 아시아양궁연맹 총회에서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으로 다섯번 연속 선임된 후 아시아 각국의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대한양궁협회 제공) 2024.8.1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