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이 전 종목 석권하면서 한국 양궁 신화를 이끌어 온 정의선 회장 겸 대한양궁협회 회장 특유의 경영 리더십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정의선 회장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프랑스와의 결승전을 앞둔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회장,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대한양궁협회 제공) 2024.8.19/뉴스1
photo@news1.kr
정의선 회장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프랑스와의 결승전을 앞둔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회장,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대한양궁협회 제공) 2024.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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