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18일 인천국제공항 해외감염병신고센터 앞으로 여행객이 지나가고 있다.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 두창) 확산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국내 검역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4.8.18./뉴스1
psy5179@news1.kr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 두창) 확산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국내 검역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4.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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