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14일 (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건물에 걸린 러시아 국기를 끌어 내리고 있다. 2024.08.16ⓒ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빅컷 전격 단행한 뒤 기자회견하는 파월 연준 의장[사진] 파월 의장 “금리 적절한 수준 내년 말 3.4% 될 것”[사진] 파월 “적절하다고 판단 땐 금리 인하 속도 늦출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