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부가 올해 3차례 대책을 통해 15만 톤의 쌀을 사들이고 있지만 쌀값 하락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당 4만 4619원으로, 전월(4만 5990원) 대비 3.0% 하락했다.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쌀을 구입하고 있다. 2024.8.15/뉴스1
newsmaker82@news1.kr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당 4만 4619원으로, 전월(4만 5990원) 대비 3.0% 하락했다.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쌀을 구입하고 있다. 2024.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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