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참가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광복절 마라톤 행사 '2024 모두의 해방, 광복RUN'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일부는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교육, 자립 지원, 주거환경 개선, 기초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4.8.15/뉴스1
msiron@news1.kr
참가자들의 참가비 일부는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교육, 자립 지원, 주거환경 개선, 기초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4.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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