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키움 공격 1사 상황에서 최주환이 끝내기 홈런을 쏘아올린 후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왼쪽은 이날 30-30 클럽 달성에 실패한 KIA 3루수 김도영. 2024.8.14/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검찰 '대규모 미정산 사태' 티몬·위메프 대표 첫 소환검찰, 류화현 위메프 대표 첫 소환조사류광진 "본사 지원 없어 뱅크런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