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스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서안지구 투바스의 한 주택에서 주민들이 핏자국이 묻어있는 곳에 서있다. 2024.08.14ⓒ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서안지구투바스이스라엘관련 사진[포토] 서안지구 투바스 인근에서 작전중인 이스라엘군[포토] 서안지구 한 주택에 묻은 핏자국김지완 기자 [포토] 허리케인 상륙 앞두고 텅 빈 플로리다 탬파 거리[포토] 허리케인 '밀턴' 상륙한 플로리다 새러소타[포토] 허리케인 영향으로 물에 잠긴 플로리다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