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말복(末伏)인 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가 주키퍼들이 선물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가지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삼복말복쌍둥이아기판다에버랜드김영운 기자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할 김치김치 담그는 자원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