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신정권 판매업체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3일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13./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관련 기사'티메프 사태는 국가가 방관한 계획범죄'티메프 사태 피해자들 '검은우산 들고'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인 티메프 피해자들박세연 기자 모두발언하는 김화진 위원장국민통합위 첫 회의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모두발언하는 한동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