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해 3.1운동에서 사용된 태극기가 발견된 칠성각을 둘러보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광복절을 맞아 미국과 중국,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독립기념관과 진관사 등을 방문했다. 2024.8.13/뉴스1
phonalist@news1.kr
국가보훈부는 광복절을 맞아 미국과 중국,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독립기념관과 진관사 등을 방문했다. 2024.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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