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니소스 케라테아스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2일(현지시간) 디온에서 발생한 산불을 피해 한 주민이 코와 입을 수건으로 막고 대피하고 있다. 시민보호 당국은 아테네 북동부 교외의 마을에 대피령을 내렸다. 2024.08.12/ⓒ AFP=뉴스1관련 키워드그리스산불고온이상기온기후변화기후위기관련 기사[포토] 산불 피해 반려묘와 대피소로 이동하는 그리스 주민권진영 기자 [포토] 국제연합문화포럼서 연설하는 푸틴[포토] 폴란드서 기차로 우크라 키이우 향하는 미·영 외무 사령탑[포토] "절경이고 장관이네요" 반지의 제왕이 된 뉴질랜드 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