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의미를 담은 '영웅의 날'(히어로즈 데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보훈대상자 어르신이 콘셉트 사진을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이날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KT와 함께 부산지역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전유공자 및 배우자 50여 명을 초청해 오찬과 고령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2024.8.13/뉴스1
yoonphoto@news1.kr
국가보훈부는 이날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KT와 함께 부산지역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전유공자 및 배우자 50여 명을 초청해 오찬과 고령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2024.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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