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호보스 비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2일 (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서 주말을 보낸 뒤 워싱턴으로 가기 위해 전용 헬기를 타고 있다. 2024.08.13ⓒ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애리조나 집회서 환하게 웃으며 유세하는 트럼프[사진] 애리조나 선거 집회서 유세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 애리조나 선거 집회서 열변 토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