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해 바이든 대통령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2024.08.13ⓒ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첫 TV 토론 마친 뒤 남편과 포즈 취하는 해리스[사진] 해리스 “트럼프 당선 땐 전국 낙태 금지법 서명할 것”[사진] 해리스 “트럼프가 초당적 국경 보안법 부결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