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노보-오가르요보에서 쿠르스크 등 접경지 상황 회의를 주재하며 우크라이나의 본토 공격과 관련해 “적은 분명 합당한 대응을 받을 것이고, 민간인과 원자력발전소 시설을 위협하는 자들과 무슨 협상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밝히고 있다. 2024.08.13ⓒ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트럼프 "이민자들이 주민들 개·고양이 잡아 먹어"[사진] 첫 TV 토론 앞서 악수하는 트럼프와 해리스의 손[사진] 여유있는 표정으로 트럼프 발언 듣는 해리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