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국가안보실장에 신원식 현 국방부 장관을 지명했다.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된 신원식 국방부 장관(66·육사 37기)은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현역 시절 손에 꼽히는 연합·합동작전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jjjioe@news1.kr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된 신원식 국방부 장관(66·육사 37기)은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현역 시절 손에 꼽히는 연합·합동작전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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