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42진 대조영함(DDH-Ⅱ·4400톤급) 파병 복귀 환영 행사에서 최성혁 해군작전사령관, 지휘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12/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부산지하철, 계속 달릴까?부산지하철 노사 최종교섭 중…결렬 시 11일 파업부산지하철 노사 최종교섭 중…결렬 시 11일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