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LG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이 4대3으로 경기를 끝내는 안타를 치고 있다. 2024.8.1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KBOLGNC관련 기사삼성 상대 14대9 승리 거둔 SSG노경은 박수치며 퇴장8회 삼성 마운드 무너뜨리는 SSG장수영 기자 집으로 가는 길갈길 먼 고향길버스표 구매 나선 귀성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