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LG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이 4대3으로 경기를 끝내는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8.1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KBOLGNC관련 기사열띤 응원전열띤 응원전열띤 응원전장수영 기자 평통사 '유엔사 확대는 동북아 무력충돌 조장'유엔사 국방장관회의 규탄 기자회견 갖는 평통사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 규탄하는 평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