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 송파구 장미1·2·3차 아파트가 녹지와 수변공간을 품은 최고 49층 4800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잠실 한강변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장미1·2·3차 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미1·2·3차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과 매우 가깝고 8호선 잠실역으로도 도보 이동이 가능해 입지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장미아파트 전경. 2024.8.11/뉴스1
psy5179@news1.kr
서울시는 잠실 한강변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장미1·2·3차 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미1·2·3차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과 매우 가깝고 8호선 잠실역으로도 도보 이동이 가능해 입지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장미아파트 전경. 2024.8.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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