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1) 김성진 기자 =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11일 경기 화성시의 한 축사에서 젖소들이 대형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여름을 나고 있다.
이번 폭염으로 가금류(닭‧오리 등) 52만6000마리, 돼지 3만6000마리 등 56만2000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다. 2024.8.11/뉴스1
ssaji@news1.kr
이번 폭염으로 가금류(닭‧오리 등) 52만6000마리, 돼지 3만6000마리 등 56만2000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다. 2024.8.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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