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태권도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 이다빈(28·서울시청)이 동메달을 따며 한국 선수단의 파리 올림픽 30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한국은 11일(한국시간) 목표로 했던 금메달 5개를 넘어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로 종합 7위를 차지하고 있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파리올림픽관련 기사[오늘의 그래픽] 금 13·은 9·동 10…메달 32개 '8위' 소수정예 韓 꽉 채운 '파리의 감동'[그래픽]2024 파리올림픽 메달순위(11일 오후 9시 현재)[그래픽]2024 파리올림픽 한국 메달리스트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오늘의 그래픽] 의사 없나요?…'응급실 뺑뺑이' 올들어 3567건[오늘의 그래픽]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7만 원 더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