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막판 스퍼트에 나선다. 새 역사에 도전하는 근대5종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용인시청),여자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 김선우(경기도청)와 한국 역도 간판 박혜정(고양시청)한국 선수단의 막판 순위 경쟁에 힘을 보탤 금메달을 노린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파리올림픽관련 기사[오늘의 그래픽] 금 13·은 9·동 10…메달 32개 '8위' 소수정예 韓 꽉 채운 '파리의 감동'[그래픽]2024 파리올림픽 메달순위(11일 오후 9시 현재)[그래픽]2024 파리올림픽 한국 메달리스트양혜림 디자이너 [그래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오늘의 그래픽] 간소화된 추석 차례상 차리기[오늘의 그래픽] ' 샌드위치 연차' 팍팍…직장인 25% "추석 9일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