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9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열린 ‘2024 꿈의 예술단 합동공연’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합동공연은 전국 꿈의 예술단 450명이 처음으로 모인 ‘꿈의 페스티벌’의 피날레 무대였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공연, 해외 예술가 초청 워크숍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김보람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감독이 참여하는 2박 3일 합동 캠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8.9/뉴스1
이번 합동공연은 전국 꿈의 예술단 450명이 처음으로 모인 ‘꿈의 페스티벌’의 피날레 무대였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공연, 해외 예술가 초청 워크숍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김보람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감독이 참여하는 2박 3일 합동 캠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8.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