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직원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지난 2003년 경찰청장 2년제 임기제 도입 후 임기를 채운 경찰 총수는 윤 청장을 포함해 5명에 불과하다. 전임자인 김창룡 청장 등 8명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청장직에서 내려왔다. 2024.8.9/뉴스1
photolee@news1.kr
지난 2003년 경찰청장 2년제 임기제 도입 후 임기를 채운 경찰 총수는 윤 청장을 포함해 5명에 불과하다. 전임자인 김창룡 청장 등 8명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청장직에서 내려왔다. 2024.8.9/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