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윤희성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양수아와 김궁, 가수 겸 제작자 김흥국이 9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감독 윤희성)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그리고목련이필때면김흥국윤희성관련 기사'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윤희성 감독포즈 취하는 윤희성 감독과 김흥국김흥국, 박정희 대통령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로 변신권현진 기자 미나미, 볼 하트 좋아리센느 원이, 사랑스러운 볼 하트리센느 리브, 아침 귀요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