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9일(한국시간) 태권도의 김유진이 금빛 발차기에 성공하면서 한국 선수단은 2024 파리 올림픽 13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8 베이징, 2012 런던 대회 때 달성한 역대 최다 금메달과 타이를 이뤘다. 이제 금메달 하나만 더 추가하면 한국 올림픽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진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파리올림픽관련 기사[오늘의 그래픽] 금 13·은 9·동 10…메달 32개 '8위' 소수정예 韓 꽉 채운 '파리의 감동'[그래픽]2024 파리올림픽 메달순위(11일 오후 9시 현재)[그래픽]2024 파리올림픽 한국 메달리스트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미 FOMC 위원 기준금리 전망[그래픽] 한·미 기준금리 추이[그래픽] 레바논 이슬람 무장정파 헤즈볼라 무선호출기 연쇄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