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식을 줄 모르는 찜통더위가 계속된 9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앞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가 찜통더위를 식혀주고 있다.2024.8.9/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양산분수관련 기사계속되는 폭염계속되는 폭염시원한 분수공정식 기자 응급실 들어가는 의료진'의료진 인력 부족 장기화''사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