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피해업체에 대한 유동성지원 프로그램 접수 첫 날인 9일 오전 서울 중구 신용보증기금 남대문 지점을 방문, 상담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2024.8.9/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