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시상식에서 태극기와 인공기가 함께 게양돼 있다. 2024.8.9/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복싱관련 기사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태극기 휘날리며파리 올림픽 본진 귀국 태극기 든 임애지와 박태준박정호 기자 국립대 어린이병원 6곳 중 3곳 의사수 감소의사 수 감소…위기의 국립대 어린이병원국립대 어린이병원 6곳 중 3곳 의사수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