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 마련된 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 기념 '서울의 지하철' 특별전을 아이들이 둘러 보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역사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9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린다. 1부 '땅속을 달리는 열차', 2부 '레일 위의 서울', 3부 '나는 오늘도 지하철을 탑니다' 등 3부로 구성된 전시는 지하철 탄생부터 지하철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과 구동 원리, 지하철과 함께 변화한 서울의 생활상, 사람들의 일상 이야기 등을 전한다. 2024.8.8/뉴스1
msiron@news1.kr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역사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9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린다. 1부 '땅속을 달리는 열차', 2부 '레일 위의 서울', 3부 '나는 오늘도 지하철을 탑니다' 등 3부로 구성된 전시는 지하철 탄생부터 지하철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과 구동 원리, 지하철과 함께 변화한 서울의 생활상, 사람들의 일상 이야기 등을 전한다. 2024.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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