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펜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왼쪽), 박상원 선수(오른쪽)가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시청 직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2024.8.8/뉴스1presskt@news1.kr김기태 기자 추석 앞두고 붐비는 대전역귀성길 추석 선물은 성심당추석 앞두고 붐비는 대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