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정이삭 감독과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오른쪽)가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트위스터스’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위스터스'는 폭풍을 쫓는 연구원 케이트와 논란을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역대급 토네이도에 맞서 정면 돌파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2024.8.7/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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