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임기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인공지능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개발 기술은 인공수정 후 25일령 기준으로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임신 판정 시기를 앞당겨서 임신한 돼지의 건강관리를 빨리 시작하면 경제적 효과는 연간 약 118억 규모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2024.8.7/뉴스1
kinam@news1.kr
인공지능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개발 기술은 인공수정 후 25일령 기준으로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임신 판정 시기를 앞당겨서 임신한 돼지의 건강관리를 빨리 시작하면 경제적 효과는 연간 약 118억 규모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2024.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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