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조롱박 터널을 지나고 있다. 2024.8.7/뉴스1newskija@news1.kr관련 키워드하늘공원조롱박수세미관련 기사가을의 문턱을 향해김성진 기자 '일만 할 수 있다면'붐비는 남구로역 새벽 인력시장'오늘은 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