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6일 광주 북구청 신관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근로자 휴게실에서 냉조끼를 착용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북구는 코로나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착용했던 냉조끼를 작업자들에게 8월 한달간 제공할 계획이다.(광주 북구 제공) 2024.8.6
stare@news1.kr
북구는 코로나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착용했던 냉조끼를 작업자들에게 8월 한달간 제공할 계획이다.(광주 북구 제공) 20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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